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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개막하는 2026 KBO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과 강우콜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가 와서 경기가 중단되면 다음 날 이어서 치르는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됩니다.
정규시즌과는 다른 포스트시즌만의 규정들이 눈에 띕니다.
중단된 경기는 어떻게 되나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과 강우콜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돼, 경기가 중단되면 중단된 이닝부터 다음 날 이어서 치릅니다.
하루에는 한 경기만 진행하고, 기존에 편성된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됩니다. 순연으로 이동일이 밀리면 전체 일정도 하루씩 늦춰집니다.
연장은 15회까지, 그래도 안 나면 무승부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합니다. 그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됩니다.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시리즈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해당 시리즈 최종전이 끝난 뒤 같은 구장에서 연전을 치릅니다.
일정과 대진은 이렇게
와일드카드 14일,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와일드카드 1차전은 10월 14일 열립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2일로, 한국시리즈 전 경기가 11월에 열립니다.
1위 KT 위즈는 한국시리즈에, 2위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3위 KIA, 4위 LG, 5위 두산이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와일드카드는 최대 2경기, 준PO·PO는 5전 3선승제
와일드카드는 최대 2경기이며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4위 팀은 한 번만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오르고, 5위 팀은 2승을 거둬야 합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입니다.
비디오판독과 엔트리 규정
비디오판독은 정규이닝 2회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에 팀당 2회 신청할 수 있고, 두 번 모두 번복되면 1회가 추가됩니다. 연장전에는 팀당 1회가 더 주어집니다.
선수 30명 등록, 외국인 선수 4명
엔트리는 감독 1명과 코치 10명이 출장할 수 있습니다. 선수는 30명을 등록해 28명이 출장하며, 외국인 선수는 아시아쿼터 1명을 포함해 4명을 등록해 모두 출장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KBO 포스트시즌은 노게임과 강우콜드 없이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됩니다.
와일드카드는 10월 14일,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