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길 볼빅 파크골프 챔피언십 MVP, 54타 12언더파로 상금 3000만 원 받았다
지난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열렸어요.
KPGA 챔피언스투어 출신 김형길(60·경기)씨가 남녀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으로 MVP에 올랐어요.
MVP 김형길 씨와 남녀부 우승자
54타 12언더파로 MVP
김형길 씨의 결선 기록은 54타 12언더파예요.
그는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6년간 활동했고, 투어 시절 4년 동안 볼빅의 후원을 받았어요.
남자부 박종훈, 여자부 이상이 우승
남자부 우승은 58타 8언더파를 친 박종훈(경기)씨예요. 같은 타수를 친 선수가 5명이어서 후반 홀 성적을 비교하는 백카운트로 순위가 갈렸어요.
여자부는 이상이(인천)씨가 56타 10언더파로 우승했고, 엄명옥(인천)씨가 57타로 2위, 김은자(경기)씨가 58타로 3위에 올랐어요.
대회 규모와 상금
예선 네 권역, 본선 300명
예선은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에서 치러졌어요. 예선을 통과한 300명이 대회 당일 오전 본선에 나섰어요.
오후 결선에는 남녀 각 36명, 모두 72명이 올라 맞붙었어요.
총상금 5억 원과 더블업
총상금은 시상품 4억 원을 포함해 5억 원이었어요.
볼빅 클럽을 쓰고 입상하면 상금을 두 배로 주는 '더블업' 덕분에 MVP 상금 1500만 원이 3000만 원이 됐어요.
볼빅의 파크골프 사업 계획
신제품 공개와 협찬사
대회장 판매 부스에서는 신제품 LS 클럽과 파크골프 가방이 선보였어요. 렉스필, 동원F&B, 올바른서울병원이 대회를 협찬했어요.
내년 대회 예고
장석헌 볼빅 대표는 골프용품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사업에 진출해 올해 처음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어요.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로 찾아뵙겠다고 했어요.
정리하면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에서는 김형길 씨가 54타 12언더파로 MVP를 차지했고, 더블업 제도로 상금 3000만 원을 받았어요.
볼빅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파크골프 사업을 넓힐 계획이에요. 내년 대회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