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말 생활체육대회 6곳 열렸다, 울산마라톤 1만명 달리고 요가·패러글라이딩도
지난 주말 울산 곳곳에서 생활체육대회가 줄줄이 열렸습니다. 경상일보 10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울산마라톤대회에만 약 1만명이 몰렸습니다.
마라톤뿐 아니라 요가와 패러글라이딩, 배드민턴까지 종목도 다양했습니다. 핵심만 간추려 봅니다.
울산마라톤 1만명 참가
제27회 대회 개요
제27회 울산마라톤대회는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5km, 10km, 하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 수는 약 1만명으로 보도됐지만 코스별 인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열린 가족 행사
같은 11일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는 가족축제 배드민턴대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요가와 패러글라이딩
요가 힐링 페스티벌
10일 울산대공원 동문 옥외공연장에서는 울산시체육회장배 요가 힐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구·군별 팀 단체전으로 치러졌습니다.
명상과 하타요가, 빈야사요가, 사운드테라피 명상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됐습니다.
고헌산 활공장 대회
제21회 울산시협회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는 10일 고헌산 활공장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습니다.
테니스와 게이트볼까지
동호인 중심 대회
울주종합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는 울주군테니스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주말에 열렸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사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북구 화봉게이트볼구장에서는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열려 참가자 교류의 장이 됐습니다.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은 부분
기사 리드에 족구대회가 언급됐지만 일정과 장소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참가비와 접수 방법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지난 10~11일 울산에서는 마라톤 1만명 참가를 포함해 여섯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이어졌습니다.
가을 대회 철인 만큼 관심 종목의 주최 측 공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