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굿바이 잠실 10km 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참가비 85,000원에 약 1만 명 규모
LG 트윈스가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추억을 남기는 10km 마라톤을 엽니다. 대회 이름은 2026 The Last Run : 굿바이 잠실이고, 일정은 11월 22일 일요일 아침입니다.
올해 4월부터 이어진 Home Run Series의 마지막 순서로, 약 1만 명 규모로 참가자를 받습니다.
1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출발, 10km 단일 종목
출발 시간과 코스
출발은 11월 22일 오전 7시 30분이고 그룹별로 순차 출발합니다. 코스는 동문에서 출발해 잠실역과 석촌역 쪽을 지나 가락시장역에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 코스가 일부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참가비와 참가 자격
참가비는 85,000원이고 예매 수수료 1,000원이 따로 붙습니다. 만 14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한시간은 10km 기준 1시간 30분입니다.
접수는 10월 22일부터 네 단계로 열렸다
우선 접수부터 일반 접수까지
송파구민 2,000명과 포브스코리아 구독자 1,000명이 먼저 접수했고, 이어 LG 트윈스 연간회원 선예매와 일반회원 예매가 10월 23일에 시작됐습니다.
일반 접수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남은 자리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청 전에 알아둘 점
신청할 때 적는 목표 기록으로 출발 그룹이 정해지고, 한 번 입력하면 바꿀 수 없습니다. 참가권은 계정당 1매이고 양도할 수 없습니다.
환불과 취소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11시 59분까지만 가능합니다.
당일 일정과 기념품
새벽부터 낮 1시까지 이어지는 일정
오전 6시 30분에 집결하고, 7시부터 준비운동을 한 뒤 7시 30분에 출발합니다. 마라톤이 끝나는 9시부터 교통통제가 순차적으로 풀리며 행사장 이벤트가 시작되고, 공식 행사는 오후 1시에 끝납니다.
완주 기념품과 기록 확인
완주하면 메달과 간식, 생수를 현장에서 받습니다. 기록은 넷타임으로 재고, 완주 후 1시간 안에 모바일 기록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회 전 기념품은 택배로 발송되며 11월 19일까지 받지 못하면 사무국에 문의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의 10km 마라톤은 11월 22일 오전 7시 30분, 참가비 85,000원, 취소 마감 10월 30일이 기본입니다.
접수가 선착순이라 신청 전에 티켓링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남은 자리를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